엔카홈서비스 승승장구하며 중고차 비대면 구매 시장 선도!
엔카닷컴, 1분기 ‘엔카홈서비스’ 전년동기比
56%↑역대 최대 성장
- 1분기 엔카홈서비스 신청대수 전년 동기 대비 56% 증가해 19년 서비스 론칭 이후 꾸준히 성장
- 업계 최초 ‘7일
책임환불제’ 등으로 고객 만족 높이며 중고차 비대면 구매 서비스 시장 선도
- 온라인 거래 니즈 높은 딜러 반응 긍정적, 업계와의 협업 확대해 홈서비스 등록매물 2만대 돌파 목전
- 올해 1분기 엔카홈서비스 통해 가장 많이 팔린 모델은 ‘그랜저 IG’, 차종은 ‘SUV’
국내 최대 자동차 거래 플랫폼 엔카닷컴(대표 김상범)의 ‘엔카홈서비스’가 지속적인 성장으로 비대면 중고차
구매 서비스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엔카홈서비스의 올해 1분기
신청대수는 동기 대비 큰 폭으로 증가하며 론칭 4년만에 역대 최고 실적을 기록했다.
엔카홈서비스는 엔카가 확인한 무사고 차량을 딜러
대면 없이 온라인으로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는 서비스다. 엔카홈서비스는 ▲업계 최초로 도입된 ‘7일 책임환불제’, ▲꼼꼼한 차량 검수 시스템, ▲고객 맞춤 엔카 전용 상담, ▲중고차 탁송 서비스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비대면 거래 시 정확한 차량 정보 전달을 위해
검수 시스템을 지속 고도화하고 지역 딜러에게 온라인 거래 활로를 넓힐 수 있는 솔루션을 제공해 중고차 비대면 거래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했다.
올해 1분기
엔카홈서비스 신청대수는 서비스 론칭 후 최대를 기록하며 작년 동기 대비 56% 크게 증가해 괄목할 만한
성과를 달성했다. 특히 중고차 시장 성수기인 3월에만 서비스
신청이 전년대비 65% 늘었다. 판매대수도 작년 동기 대비
약 2배 이상 증가했다. 엔카홈서비스는 2019년 7월 론칭 이후 약 4년
간 매년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오고 있다.
또한 엔카홈서비스 등록매물도 서비스 초창기 2천대에서 현재 약 2만대까지 성장했다. 최근 온라인 거래 니즈가 높은 업계와 적극적인 협업을 진행해 신뢰 매물을 확대한 결과다. 엔카홈서비스는 딜러에게는 온라인 판매의 활로가 되는 동시에 소비자에게는 다양한 매물들을 온라인으로 제공할 수
있어 추후에도 안정적인 성장을 이어나갈 것으로 전망된다.
1분기 엔카홈서비스 판매차량 빅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가장
많이 판매된 모델은 현대 그랜저 IG였다. 제네시스 G80과 기아 더 뉴 레이가 공동 2위를 기록했으며 이어 벤츠 E-클래스 W213, 현대 아반떼
(CN7), 쏘나타 (DN8), 쉐보레 더 뉴 스파크, 현대
아반떼 AD 등이 뒤를 이었다.
가장 많이 판매된 차종은 SUV였다. 이어 쏘나타, K5 등의
모델이 많이 속해 있는 중형차가 엔카홈서비스를 통해 많이 판매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 다음으로는 대형차, 준중형차, 경차, 소형차, 스포츠카 순이다.
엔카닷컴 관계자는 “엔카홈서비스는 지난 4년 간 지속적인 서비스 고도화를 통해 신뢰할 수 있는 중고차 비대면 구매 서비스로 완전히 자리잡았다”며 “앞으로도
더욱 편리하고 신뢰할 수 있는 엔카홈서비스를 만들어 나가는 데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엔카닷컴은 연간 약 120만대의 중고차 차량이 등록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자동차 거래 플랫폼이다.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자동차 및 중고차 시장 분석, 소비자 동향을 파악해 전달하고 있으며
온라인 기술을 통해 소비자의 자동차 생활을 혁신하는데 기여하고 있다. 이를 위해 ‘엔카진단’, ‘엔카보증’, ‘엔카홈서비스’, ‘엔카
비교견적’ 등의 다양한 소비자 중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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